지난번에 xml파싱으로 해봤기 때문에 이번에 xml파싱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지난번처럼 기상청의 데이터를 json으로 할려고 했는데 안보인다. 그래서 https://www.data.go.kr/ 이곳의 데이터를 json으로 파싱 해보려 한다. 먼저 회원가입을 했다. 동네예보정보조회서비스 검색을 하고 OPEN API의 동네예보정보조희서비스로 들어간다. 활용신청을 하고 마이페이지 -> 승인된 동네예보 서비스 조회로 들어가서 일반 인증키 발급을 한다. 아래에 동네예보 조회를 실행 누르고 위에서 발급받은 인증키를 서비스 키에 넣고 미리보기를 한다. 1시간이 소요되므로 자러가야겠다. https://alisyabob.tistory.com/category/%EC%BD%94%EB%94%A9/%ED%94%84%EB%A..
지난번 날씨어플을 만들 때 XML을 사용하여 파싱을 하였는데 xml 파싱을 찾다보니 json파싱 법이 엄청 많았다. (아마도 요즘 json을 많이 쓰는 것 같다.) 궁금해서 두가지를 비교해보았따. xml - 점점 죽어가고 있다. 그이유는 xml은 이종형식 간에 데이터 전송은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문제점은 장황하고 복잡하다는 것 많은 태그 때문에 문자량이 늘어나 응답 시간이 느린 것도 단점이고 뭐 json 보다 안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 반면 json은 아주 간결하고 보안성이 xml보단 좋다. 그렇다고 xml이 완전히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니다. 현재는 JSON의 인기가 높지만, XML도 나름의 장점은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쿼리(Query)가 적용된 XML 기반 데이터베이스와 모두 XML로 작성한 앱..
1. 아두이노에서 소리값(데시벨), 진동값(뛰어다닐 때)을 측정 2. VMWARE를 통해 서버(RASPBERRY PI)로 데이터를 보낸다. 3. 서버(RASPBERRY PI) 와 MY_SQL과 연결한다. 4. MY_SQL을 통해 DB를 생성하고 저장한다. 5. 생성된 DB를 앱으로 보내기 위해 PHP (phpmyadmin) 를 활용한다. 6. 이제 phpmyadmin에서 보면 DB에 저장된 소리값, 진동값이 보인다. 7. 이 값들을이제 xml or json으로 안드로이드에서 파싱만하면된다. (json이나 xml로 어떻게 만드는지 찾아봐야 할 것 같다.) 8. 안드로이드 디자인하고 음.... 받아온 값들을 1층, 2층, 3층 이런식으로 방을 만들어야할 것 같다. 9. 집안 소음을 기준으로 랭킹을 만들면 좋..
기상청의 API를 가져왔다. 소스코드 와 출력 화면 우선 메인 화면에서 간단히 버튼들만 만들어 주었다. 기상청의 xml형식의 데이터를 받아서 안드로이드에 뿌려주고 있다. https://alisyabob.tistory.com/28 지금까지 만든 날씨어플2 (진행중) 기상청의 api를 파싱해서 필요한 데이터만 뽑은다음 출력을 해보았다. 메인화면 날씨정보가 뜬다. 자세한건 apk파일을 다운받아서 실행을 해보면 될것 같다. 소스코드도 같이 올려 놓겠습니다. 기상청의 api이.. alisyabob.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