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Entity에 protected 생성자를 만드는 이유(@Noargsconstructor)

[Spring] Entity에 protected 생성자를 만드는 이유(@Noargsconstructor)

기본 생성자의 접근제어를 Protected로 설정해놓게 되면 무분별한 객체 생성에 대해 한번 더 체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시)

@Getter
@Setter
@NoArgsConstructor
public class User{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Long age;
    private String email;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User user = new User();
    user.setName("이름1");
    user.setEmail("이메일1");
}

위 User 클래스와 main 함수를 보면 이름과 이메일만 setter를 사용해 값을 설정해준것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age값이 누락되어 불완전한 객체가 되어버린다.

 

@Getter
@NoArgsConstructor(access = AccessLevel.PROTECTED)
public class User{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Long age;
    private String email;
    
    public User(String name, String email){
    	this.name = name;
        this.email = email;
        this.age = 30L;
    }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User user = new User("이름1", "이메일1");
}

@Setter를 없애고 생성자를 통해 객체를 생성하게되어 무조건 완전한 상태의 객체가 생성되게된다.

 

AccessLevel을 PRIVATE으로 하게 될 경우

JPA 표준 스펙에 디폴트 생성자가 있어야하므로 Private이 될 수 없으며,

JPA가 프록시 기술을 쓸때, Jpa hibernate가 객체를 강제로 만들어야 하는데 private로 만들면 이게 다 막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protected 생성자를 사용하는 편이다.